인포그래픽
-
화성시, `살인의 추억` 오명 벗는다
‘살인의 추억’의 배경이었고 지금도 부녀자 연쇄실종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 경기도 화성시가 범죄 예방을 위해 CCTV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화성시는 강력범죄 빈발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올해 방범용 CCTV 발주물량을 당초 계획보다 두 배 이상 늘린 100대로 잡았다고 28일 밝혔다. 또 화성시 전역의 CCTV망을 감시하는 도시안전관리센터도 100억원대 예산을 투입해 내년말까지 완공하기로 했다.
화성시의 한 관계자는 “화성시청 옆에 1000평의 부지를 확보하고 도시안....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