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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 매출 장벽` KT 경영전략은
‘올해를 터닝포인트로 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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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11조원대에서 매출 답보상태를 겪고 있는 KT의 올해 경영기조는 한마디로 ‘성장통 극복하기’다. 지난 26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KT는 매출목표는 11조9000억원으로 다소 늘려 잡았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3000억원 이상이나 낮춘 1조4000억원으로 설정했다. IPTV 등 신규사업 비용 증가와 FTTH 망투자 확대 등이 맞물리면서 수익성 저하가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KT는 이 같은 인프라 선투자와 신규사업 추진을 통해 2008년 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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