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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신규사업 발굴로 부품사업 승부수 띄운다
LS전선(대표 구자열)은 오는 2012년 세계적인 부품기업으로 발돋음한다는 목표아래 지속적으로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성과가 미약한 일부 부품 사업을 재검토하는 등의 부품 성장 전략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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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년간 정체 상태였던 부품사업부문 매출도 올해 20% 이상 확대하고 글로벌 부품기업으로의 기반을 확보하기로 했다.
LS전선은 이를 위해 기존 상무급이 맡았던 부품사업본부를 부사장으로 격상시키고 기계사업본부장이었던 심재설 부사장을 임명했다.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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