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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PCB 1위` 불꽃 대결
‘1위 자리 내놔라’, ‘아직 멀었다. 1등은 여전히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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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PCB 1위 업체인 삼성전기와 이비덴 간의 PCB 1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삼성전기는 오는 2008년도 PCB 1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산 플립칩 2라인을 조기 가동키로 했으며 이비덴은 투자 금액을 늘리는 등 맞불을 놓고 있다. 현재는 이비덴이 한발 앞서있지만 삼성전기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삼성전기역전발판 마련=삼성전기는 부산사업장에 건설중인 플립칩 2 라인을 조기 가동해 역전의 발판을 마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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