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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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털 블루칩 `인터넷의 부활`
투자가 몰리는 곳에 유망 비즈니스가 보인다. 지난해 미국·유럽·중국의 벤처캐피털(VC) 투자 현황을 비교한 결과 ‘블루칩’은 ‘인터넷’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 곳 모두 사상 최대의 벤처 투자 규모를 자랑하면서 역시 기술 기업이 죽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특히 인터넷 업종에 돈이 몰리면서 ‘제2의 닷컴’ 붐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조심스런 전망도 나오고 있다. 언스트&영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벤처캐피털 투자는 320억달러였으며 미국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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