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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불린 외산업체들 통신장비시장 바꾼다
국내에 진출한 외산 통신장비 업체들의 경쟁 구도가 상반기를 기점으로 크게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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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알카텔과 루슨트테크놀로지스의 합병으로 탄생한 한국알카텔-루슨트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으며 지멘스와 노키아의 통신장비 부문을 비롯해 모토로라와 심볼테크놀로지스, 쓰리콤과 화웨이-쓰리콤 등이 본사 차원의 인수·합병(M&A)에 따라 국내 영업조직을 통합한다.
이 같은 움직임은 홈네트워크, 인터넷TV(IPTV), IP네트워크 등 컨버전스 시장....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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