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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전문유통점들,작년 장사 모두 잘했다
하이마트·리빙프라자·하이프라자·전자랜드 국내 전자제품 전문유통점 4사 모두 지난해 9∼12%의 고른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쌍춘년 특수에 힘입어 혼수가전 수요가 증가한데다, 월드컵 특수에 따른 디지털TV 판매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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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전자제품 전문유통점인 하이마트가 지난해 2조1517억원 매출을 올린 것을 비롯, 리빙프라자가 1조100억원, 하이프라자가 6700억원, 전자랜드가 5600억원 등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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