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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CB업체, 올해 22% 공격적인 성장 목표 수립
올해 국내 PCB업체들은 환율 하락, 판가 인하 등 전반적인 경영악화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22%의 높은 성장률을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5조원의 벽을 깨지 못했던 국내 PCB 업체들이 다시 5조원 대의 벽을 돌파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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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조사 민간 연구기관인 PSP경영·기술연구소(소장 장동규)가 국내 48개 PCB업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국내 PCB업체들은 5조8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지난해 국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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