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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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압박에 고심하는 KT
유무선 및 통신방송 융합서비스 시장의 키를 쥔 KT가 이동통신,케이블,인터넷미디어 등 경쟁사로부터 전방위 압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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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유무선 결합서비스와 IPTV로 대표되는 융합서비스 시장에서 KT가 행사할 막강한 지배력에 대한 우려는 동일하다. KT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서비스에 대해 막연한 우려만으로 제동을 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양측이 워낙 팽팽하게 맞서 상반기 내내 통신시장을 시끄럽게 달굴 전망이다.
◇SK텔레콤, “결합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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