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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외부 전문가 잇딴 영입…내부 역량 강화
새해에도 KT(대표 남중수)의 외부 전문가 영입이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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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최두환 네오웨이브 전 대표(52세·사진)를 신사업부문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최부문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나와 텍사스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79년에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에서 국내 처음으로 광전송기술(PCM 다중화장치 KD-4)을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한 광통신 분야 전문가다.
이에 앞서 KT는 지난해 11월 한국전자금융 권치중씨와 하나로텔레콤 권세종씨를 영입, 각각 비즈컨설팅 본부와 분당....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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