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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계 생존 전략 `아주 크거나 아주 작거나`
반도체 업계의 인수 합병(M&A)이 올해 최고조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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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지난 8월까지 마무리된 인수합병 거래 규모만 어림잡아 400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USA투데이가 전했다. 특히 반도체 시장의 인수합병이 일반화하면서 몸집을 불려 규모를 크게 늘린 업체가 있는 반면 아예 틈새 시장을 겨냥한 작은 업체는 살아 남고 중간 규모의 업체는 생존 확률이 점차 희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큰 ‘반도체 빅딜’은 지난 9월 사모펀드에 매각된 ‘프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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