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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부품업체 매출 `1000억 시대`
휴대폰 부품업계에 연매출 1000억원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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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오는 2010년까지 매출 2000억원을 웃도는 부품소재업체 300개를 육성할 방침이어서 상당수 휴대폰 부품업체가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휴대폰 윈도 렌즈업체인 모젬, 키패드 전문업체인 삼영테크놀로지가 올해 처음으로 1000억원대 클럽에 진입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에 케이스를 납품하는 KH바텍도 1000억원 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참테크 역시 2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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