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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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경영컨설팅 서비스, 중소기업에 안성맞춤
IP셋톱박스 개발업체 인포이큐. 설립 당시 10명도 안 됐던 직원수가 6년만에 50명을 넘어섰고 매출은 100억원을 상회한다. 외형이 커지면서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 조직 관리에 부담을 느끼게 됐고 판매 증가에 따라 제품 마케팅도 변화가 필요했다. 대형 컨설팅회사의 경영진단을 받으려했지만 비용이 부담스러워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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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민을 해결해준게 주거래은행의 경영컨설팅 서비스. 지난 3월 한달동안 경영진단컨설팅을 받은 인포이큐는 환골탈태했다. 관리부서는 자금 흐름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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