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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이제 우리 사옥 마련해볼까"
서울 삼성동 소재 사무용 빌딩을 빌려쓰고 있는 웹호스팅업체 유비다임은 지난 1일 인근 논현동에 위치한 빌딩을 103억원에 매입키로 했다. 매입가가 자산 총액의 절반에 달했지만 향후 임대료 수입과 가격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을 감안하면 남는 ‘장사’라는 판단에서다. 정부가 15일 주택 가격 안정을 위한 부동산대책을 새로이 내놓은 가운데 IT업계에도 최근 ‘내 집’ 마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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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다조=유비다임은 지난해부터 사옥 매입을 추진했다. 이 회사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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