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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 11월 최대 성수기 대박 노린다
11월 김치냉장고 최대 성수기를 앞두고 김치냉장고 업계가 물러설 곳 없는 전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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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김치냉장고 판매 개시 10년을 넘기면서 발생한 교체수요와 쌍춘년 혼수가 맞물려 전년보다 평균 10∼15%의 판매 증대가 예상됨에 따라 ‘대박’을 일구기 위한 가전 3사간 경쟁이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하다.
삼성전자·대우일렉트로닉스 등이 공세적 마케팅을 펼치는 가운데 LG전자는 차분하게 판매량을 늘려나가고 있어 올 김치냉장고 대전에서 누가 승리할지에도 관심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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