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전자무역 프론티어를 찾아서](6·끝)KTNET
불과 십수년 전만 해도 은행에 가면 신용장(L/C)을 개설하거나 개설한 신용장을 찾으러 오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신용장 개설 업무를 위해 은행을 찾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이젠 신용장을 개설하고 찾으러 번거롭게 은행을 찾지 않아도 된다. 인터넷으로 모든 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기사 바로가기 >
국내에 전자무역이 도입된지 불과 15년. 그러나 전자무역은 분명 한국무역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주인공임에 틀림없다. 이제는 무역을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