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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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에 도전한다](32)케이엠더블유
도심 거리를 걷다 보면 지하철역 주변이나 경찰서, 소방서 등 큰 빌딩 근처에 네모난 알루미늄 박스와 안테나가 달린 기계장치들을 볼 수 있다. ‘기지국’이라 불리는 이 장치는 휴대폰과 통신사업자의 교환기를 연결해 통화를 가능케 하는 필수 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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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더블유(대표 김덕용 http://www.kmwinc.com)는 이동통신 기지국에 들어가는 필터·안테나 등 핵심 모듈을 개발, 생산한다. 이 회사는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에도 장비를 공급하지만 90% 가량을 일본·미국·유럽 등에 수출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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