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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 LCD 기업 3분기 `부익부 빈익빈`
한국과 대만의 주요 LCD기업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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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집계 결과, 한국과 대만 LCD 1위 기업인 삼성전자(LCD총괄)와 AU옵트로닉스(AUO)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을 이룬 반면 2위 기업 LG필립스LCD와 치메이옵토일렉트로닉스(CMO)는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 1∼2위 기업간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AUO는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 매출 3조원과 영업이익 160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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