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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보조금 하향 조정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올 들어 급증한 마케팅 비용을 줄이기 위해 휴대폰 약관 보조금을 전반적으로 낮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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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대표 조영주)는 지난 8월 5일부터 적용해 오던 휴대폰 약관 보조금을 월평균 요금 7만원 미만 고객들에게 1만∼2만원씩 축소 조정하는 내용의 새 이용약관을 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로 시행하는 휴대폰 약관 보조금은 내달 23일부터 적용되며, 월 요금 7만원이상 장기고객과 우량고객은 최대 35만원의 기존 보조금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KTF는 지난 3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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