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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통채널, 홈PC시장 `맹주` 부상
신유통채널이 PC업체들의 대리점을 제치고 가정용 홈PC 유통시장의 맹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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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업계에 따르면 TV홈쇼핑, 양판점, 주요 인터넷쇼핑몰 등의 상반기 PC 판매실적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신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된 PC 판매량은 36만5900여대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 16만6300여대에 비해 무려 1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IDC 집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체 PC시장 규모는 약 177만7000대로 PC시장에서 차지하는 신유통 채널의 비중도 사상 처음으로 20%대를 돌파한 것으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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