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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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반도체 호황 반복 `실리콘 사이클` 실종
4∼5년에 한번 불황과 호황이 교차해 ‘올림픽사이클’ ‘월드컵사이클’로도 불리는 ‘실리콘사이클’에 변화가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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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수요에 민감하게 작용하는 D램의 호·불황 주기 변화, 플래시메모리의 주력제품화 등으로 반도체경기가 급격한 업 다운이 없는 선형(線形) 성장 패턴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은 “(D램 중심 시장을 형성했던 PC붐·Y2K·IT버블 등의 시기에는) 반도체 경기에 월드컵사이클 등이 적용됐으나 우연히도 플래시메모리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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