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국감 앞둔 신보·기보 `안도의 한숨`
‘올해는 괜찮겠지.’
기사 바로가기 >
신용보증기금(KODIT·이사장 김규복)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한이헌)이 25일 국정감사를 앞두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매년 의원들의 호된 질타 대상이었던 양 기관의 중복보증 문제가 올해는 비교적 큰 폭 해소됐기 때문.
양 기관에 따르면 9월말 KODIT 기준(이하 동일)으로 기보와의 복수거래보증 비율은 업체수 7.8%, 금액 15.5% 수준. 이는 작년 말의 11.0%(업체 수)·26.6%(금액)에 비해 각각 3%p와 10%p 이상 줄어든 것이다. 특히 양 기관은 현재 신규보증에....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