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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4주년(4)]통신·방송업체 전략-`u시티` 사업 뜬다
통신사업자에게 IPTV가 방송을 잇는 융합시장이라면 전통산업을 모두 묶을 수 있는 새로운 융합 블루오션의 결정체가 바로 ‘u시티’ 사업이다. u시티란 말 그대로 도시의 삶 그 자체를 첨단 유비쿼터스 서비스 환경으로 변모시키는 것. 그 기반인 광대역 네트워크에 각종 부가가치 서비스를 실어 제공하자는 게 통신사업자들의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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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표주자는 각각 유무선 통신시장의 1위 사업자들인 KT와 SK텔레콤이다. KT는 이미 지난 2004년 7월 정보화신도시사업협력단을 발족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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