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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관 보증 깐깐해진다
정부의 양대 신용보증기관에 대한 출연금이 내년에는 올해의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신용보증기금(KODIT)과 기술보증기금 양 기관이 기존 보증기업에 대한 연장을 중단 또는 축소하려는 움직임이 거세지고, 신규 보증심사도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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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정부당국 및 기관에 따르면 기획처는 내년도 신용보증기관 지원 예산을 올해(9000억원)의 3분의 1인 3000억원으로 축소할 계획이다.
기획처는 이미 지난주 당정협의를 마쳤으며, 이달 26일 국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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