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네트워크·컴퓨팅 기업 잇따른 제휴 속셈은
LG-노텔(대표 이재령)은 최근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와 IP 단말기를 공동 개발키로 했다. 두 회사는 또 최신 모바일 컴퓨터 운용체계인 ‘윈CE 6.0’ 기반의 비디오 폰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다.
기사 바로가기 >
이 같은 결합은 인터넷전화(VoIP) 분야에 사업 무게를 두고 있는 MS와 세계 시장을 무대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준비중인 LG-노텔의 이해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MS는 이미 IP 네트워크 분야에서 어바이어·알카텔·지멘스 등과도 비슷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MS 외에 HP·IB....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