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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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모바일 PC도 `가격파괴` 가속
PC시장의 블루오션으로 꼽혔던 ‘울트라 모바일(UM) PC’도 가격 경쟁에 휘말리고 있다. 지난 5월 삼성전자가 첫 제품을 내놓은 지 불과 3개월 만에 대우루컴즈가 비슷한 사양으로 20만원을 낮춘 제품을 출시, 가격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어 삼성도 이달 말 80만원대 보급형 후속 모델을 내놓고 맞불을 놓을 예정이다. 여기에 이노웰과 같은 중소업체도 잇따라 제품을 준비중이어서 다음달께에는 70만원대 제품까지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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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80만원대 UM PC 준비=삼성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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