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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업계, 불황 속 `3자 물류` 뜬다
최근 제조업체들의 물류 아웃소싱이 확대되면서 물류업계가 지난해 상반기 대비 ‘3자물류(3PL)’ 수주규모가 최대 200%까지 늘어나는 등 특수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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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한진, 대한통운, 현대택배, CJ GLS, 한솔CSN 등 대형 물류업체들의 3자물류 사업 비중이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자물류 시장은 빠른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해에 비해 5% 가량 늘어난 32조7000억원에 달하며 올해 정부가 시행한 종합물류기업인증제의 후속조치로 세제지원 등이 이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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