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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 DTV시장 `다크호스`로 부상
셋톱박스 선두업체인 휴맥스(대표 변대규)가 디지털TV(DTV)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올 상반기 매출이 작년보다 600%나 급증하면서 삼성전자, LG전자 등 선두그룹에 이은 ‘2위 그룹’으로 대약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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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분기부터 DTV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에 진출한 데 이어 이르면 연말께 한국에도 상륙할 방침이어서 국내 DTV 시장의 강력한 ‘복병’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휴맥스는 지난 2분기 전체 매출 1415억원 가운데 DTV 매출은 282억원으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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