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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모토로라·삼성전자, 세계 휴대폰시장 `3강` 굳혀
삼성전자가 올들어 지난해 3위였던 지멘스를 앞지르고 노키아·모토로라와 함께 확실한 3강을 굳히고 있다. LG전자도 지난해 8위에서 두 계단 뛰어오른 후 4, 5위와의 격차를 갈수록 줄이고 있어 국내 업체들의 선전이 두드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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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퀘스트가 27일 밝힌 분기별 휴대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에 903만대의 휴대폰을 판매, 823만대에 그친 지멘스를 추월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에는 934만대의 휴대폰을 시판, 823만대로 제자리 걸음을 한 지멘스와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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