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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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경쟁에 몸살 앓는 로봇산업](하)씨앗 뿌리기는 이렇게
“교육 콘텐츠 시장은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교육이 로봇의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하지만 국민로봇의 개발 방향이나 사업화 방향에 우리의 의견을 반영하는 데는 큰 벽이 있었습니다. 정부와 업계가 오직 로봇 플랫폼(몸체)을 만들어내는 데 치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사업보다는 기술적 의미에 사업의 무게가 실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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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작되는 정보통신부의 국민로봇 사업에 콘텐츠 제공업체로 참여한 김인호 금성출판사 사장은 참여 경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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