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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예약판매`가 성패 가른다
가전업계에 예약판매 신드롬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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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형 멀티미디어기기(PMP)·내비게이션 등 젊은층이 주 고객인 휴대가전은 예약판매가 일종의 ‘등용문’으로 자리잡고 있다.
예약판매 실적이 ‘입소문’을 타고 확대 재생산되면서 ‘프리마케팅(pre-marketing)’ 효과가 짭짤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삼성전자·LG전자 등 대기업도 예약판매를 처음 도입하는가 하면 디지털TV 등 고가 가전제품으로도 확산되는 추세다. 하지만 업체들간 장래 고객을 미리 확보하려는 경쟁이 가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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