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7월 내수 휴대폰 시장 안정 되찾아
지난 6월 이상과열 양상을 보였던 내수 휴대폰 시장이 7월들어 안정을 되찾았다. 통신위원회의 과징금 부과 이후 이동통신사업자들이 출혈경쟁을 자제했기 때문이다. 이동통신 3사의 가입자 유치 실적에서도 KFT와 LG텔레콤은 순증, 대규모 과징금 제재 영향을 받은 SK텔레콤은 순감을 각각 기록했다.
기사 바로가기 >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7월 휴대폰 내수 규모는 전월 150만∼160만대보다 4∼5% 가량 줄어든 145만∼150만대를 기록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전체 단말기 개통수가 6월에 비해 소폭 줄었....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