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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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전화 탈출구를 찾아라](1)시장 현주소
이동통신시장의 성장이 유선통신시장의 부침을 가져올 것이라는 사실은 오래 전 예견된 일이다. 실제로 4조원에 이르던 시외전화 시장은 4분의 1로 줄었고 KT의 시내전화 매출은 3분의 1쪽이 났다. 불과 5년 만의 일이다. KT·데이콤·하나로텔레콤 등 유선사업자 3사의 시장 격차도 심각하다. 정보통신부조차 ‘유선시장과 관련해 특별 대책이 필요하다’며 정책 변화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 유선시장의 탈출구는 없는 것일까. 앞으로 4회에 걸쳐 침체일로에 있는 국내 유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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