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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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스팸 최대 중계국은 미국
미국이 올 2분기 들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스팸메일을 중계했다고 맥월드가 보안업체 소포스의 보고서를 인용,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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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스가 최근 발표한 ‘2006년 2분기 12개 최대 스팸메일 중계국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전 세계 스팸메일의 23.2%를 중계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0%를 차지한 중국(홍콩 포함)이며, 우리나라는 7.5%로 3위에 올랐다.
소포스는 프랑스, 스페인 등이 다음 순위를 차지했으며 심지어 바티칸과 남극을 경유해서도 스팸메일이 보내진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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