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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위피 표준화 정책](상)명분뿐인 위피
무선인터넷 플랫폼 ‘위피’ 표준 정책이 기로에 섰다. 콘텐츠 호환성 확보, 무선망 개방 확대 등은 미미한 수준이고 진화 역시 제자리 걸음이다. 하지만 세계 무선 플랫폼 기술은 최근 2∼3년 사이에 급속하게 발전, KTF는 ‘브루’ 도입을 결정했다. 위피의 실태와 앞으로 과제 및 전망을 긴급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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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호환성이 진전된 것도 아니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시장을 확대한 것도 아니다.”
위피의 현주소다. 표준화를 논의한 지 5년, 탑재를 의무화한 지 1년째를 맞....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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