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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방송위,지상파방송사 출신 일색 뉴미디어정책 편향 우려
3기 방송위원회를 구성할 방송위원 9명이 확정적인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유력 인사가 지상파방송사 출신 일색이어서 향후 뉴미디어 정책이 ‘친 지상파 성향’으로 치우칠 가능성이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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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관련 기관 및 업계에 따르면 현재 거론되는 방송위원 유력 후보는 청와대·열린우리당 추천 몫으로 이상희 MBC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을 비롯해 이춘발 지역신문발전위원장(전 KBS 기자), 성영소 전 대통령 정보통신특보(전 한국통신문화재단 이사장), 최민희 민언련 공동대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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