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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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전화단말기업계 빅3 쏠림현상 강화
세계 이동전화단말기 시장에서 빅3(노키아·모토로라·삼성전자)로의 쏠림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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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관련업계와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3대 메이저업체는 2분기에 1분기보다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한편, 이익면에서도 여타 업체들을 크게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참조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레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이동전화단말기업계 빅3의 2분기 시장점유율은 노키아 37.2%, 모토로라 17.3%, 삼성전자 9.8% 등 총 64.3%를 기록, 1분기(61.4%)보다 2.9%포인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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