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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특허경영` 올인
‘특허 파워를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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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일제히 세계 3대 특허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하고, 특허경영 레이스에 돌입했다. 두 회사는 향후 5년 내 특허 전담인력을 최대 80%까지 확충하는 한편 CEO 등 고위경영진이 직접 주재하는 ‘특허전략회의’도 정례화하기로 했다. 특허전담최고책임자(CPO)·짝퉁전담기관 등 새로운 조직까지 신설, 글로벌 특허기업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세계 ‘빅3’ 특허기업 도약=삼성전자와 LG전자는 나란히 특허등록 세계 톱3....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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