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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휴대폰 황금시장 지도 변했다…중국 지고, 일본 뜨고
“중국 지고, 일본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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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한국 휴대폰 업계에 ‘기회의 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은 그 간 독자적인 방식(PDC)을 사용한 데다 사업자들의 품질요구가 까다로워 한국 기업들이 사실상 시장진출에 엄두도 못내 왔던 시장. 하지만 올들어 글로벌 표준인 3세대 이동통신(WCDMA) 도입이 본격화 되면서 한국산 휴대폰의 진출이 가속화 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수출물량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반면 지난해까지 주목받았던 중국 시장에 대한 열기는 다소 수그러드는 분위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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