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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전자부품업계, 5년 만에 최고 실적
일본 전자부품업계가 5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디지털 경기 호조의 혜택을 톡톡히 봤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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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세라·TDK·무라타제작소·닛토덴코·알프스전기·롬·닛폰전산 등 7대 대형 전자부품업체들은 지난주 발표한 2005 회계연도(2005.4∼2006.3) 실적 집계 결과 지난 2001년 IT 거품경기의 80% 수준까지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부품업계의 실적 개선은 △휴대폰·디지털 가전 등 전자업계의 특수 △최근 2∼3년 동안 지속돼 왔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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