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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성그룹의 변신과 성장 "든든한 巨木으로"
희성그룹이 전자·디스플레이와 환경 분야를 양축으로 부품소재 전문 기업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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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성그룹은 1970년대에 설립된 희성전자와 희성금속 등을 시작으로 현재 계열사 7개, 연간 매출 2조원이 넘는 중견 그룹으로 성장했다. 초기에 가전제품용 부품 등으로 출발, 최근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장과 함께 LCD 부품소재와 환경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성공적으로 개편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희성 계열사는 전자부품 분야와 화학·금속소재 등 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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