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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보조금 보름만에 최대 4만원 올려…전쟁 돌입
이동통신 시장 2위 사업자인 KTF가 새 보조금 제도 시행 보름여 만에 전격적으로 합법적인 단말기 보조금을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쟁사인 SK텔레콤·LG텔레콤도 합법 보조금 경쟁에 뛰어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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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대표 조영주)는 지난달 27일 시행해온 새 단말기 보조금 지급 기준을 13일부터 변경하고 전체 3분의 2에 달하는 고객에게 1만∼4만원씩의 보조금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TF의 이 같은 결정은 ‘그동안 소홀히 했던 전략적 가입자층을 지켜내고, 우량 고객은 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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