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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통신사업자 올들어 크게 늘었다
별정사업자가 지난 98년 별정사업자 제도 도입 이후 최대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070 인터넷전화 서비스가 본격화되고 ‘이동통신 통화상품권’이 별정의 주수익 사업으로 부각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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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올 1분기 서울체신청에 신규 등록한 별정사업자는 31개로 지난해 1분기 24개, 2004년 9개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인터넷전화(2호) 사업자는 14개, 호집중·재과금(선불카드 또는 통화권 발행)사업자는 18개로 나타났다. 무선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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