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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PI, 불법 음악 다운로드 제재 고삐 바짝 죈다
세계 음반업계가 9개 유럽 국가에서 불법으로 음악 파일을 공유한 1800명에 대해 법정소송에 들어가는 등 디지털 해적행위에 대한 제재 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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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음반산업연맹(IFPI)은 불법 음악 파일을 대량으로 업로드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광범위한 소송을 벌여왔다. 현재까지 수백명이 IFPI와의 소송으로 평균 2633유로(약 394만원)씩을 벌금으로 냈다. IFPI에 따르면 최근 불법 파일 공유자에 대한 소송 건수는 미국을 제외한 18개 국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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