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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KBS스카이간 채널 등록 일지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6면 개제일자 : 2006.04.05 관련기사 : 방송위, 지상파 MPP 추가채널 등록에 PP업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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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 지상파 MPP 추가채널 등록에 PP업계 반발
그간 지상파방송사 계열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의 채널 추가 진출을 막아오던 방송위원회가 이번에 KBS계열 MPP인 KBS스카이(대표 오수성)의 네번째 채널 ‘E플러스(가칭)’를 등록시켜줄 전망이다. 이에 따라 케이블TV방송협회를 비롯한 PP업계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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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는 4일 “현행 방송법에 따라 요건을 맞춰 등록 신청을 한 KBS스카이 채널을 무작정 막을 수는 없다”며 “단지 지상파의 독과점 전이나 우월적 사업자 지위 남용 등을 막기 위해 PP 제도 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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