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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국가기상센터를 가다
23일은 세계기상기구(WMO: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가 1961년 제정한 이후 46회를 맞는 ‘기상의 날’이다. WMO는 전세계 185개 회원국들이 가입해 기상예보 자료를 공유할 뿐 아니라 대기오염, 기후변화, 오존층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56년 69번째로 가입해 활동 중이다.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는 기상청의 국가기상센터를 찾아가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날씨 정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따라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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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내에 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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