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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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강국으로 가는 길](5)수출 현장을 가다-동남아
지난 8일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하노이 한복판에는 바람이 뜨겁게 불고 있었다. TV에는 ‘대장금’이 인기리에 방송중이고 젊은이들은 장동건과 김희선에 열광했다. 하노이 중심가에는 삼성전자 매장이 자리잡으면서 베트남 젊은이의 눈과 귀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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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람은 삼성 휴대폰을 갖고 현대 자동차를 타고 LG TV로 한국 드라마를 보는 것이 꿈이다. 지난 80년대 대우가 건설을 앞세워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한국 기업의 베트남 공략은 줄을 이었다. 어느새 삼성과 LG는 베트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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