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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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니엄 "리스크 칩 게 섰거라"
인텔·HP 주도의 ‘아이테니엄’ 진영이 국내 하이엔드 서버 시장에서 선과 IBM의 ‘리스크’ 진영을 따라잡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2004년 전체 시장점유율이 불과 5%대에 그친 아이테니엄 기반 제품은 1년 만인 지난해 15%까지 성장하면서 리스크 서버군을 맹추격하고 있다. 아직은 전체 점유율면에서 ‘마이너’에 머물고 있지만 최근의 성장세를 볼 때 조만간 국내 서버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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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니엄 빠른 성장세=한국I....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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