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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빅3` 1분기 실적 `희비`엇갈려
1분기 실적을 놓고 국내 ‘빅3’ 휴대폰 제조사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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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주)팬택의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반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4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LG전자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판매량·영업이익률 등 모든 실적지표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해왔던 삼성전자는 이 기간 2940만∼2970만대의 단말기를 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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