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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종, 휴대폰보조금·월드컵 특수에 2분기 `쾌청`
전자업종이 환율하락 악재에도 불구하고 휴대폰보조금 부활과 월드컵 특수 등 2중 호재를 앞세워 오는 2분기에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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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발표한 ‘주요 업종의 2006년 1분기 실적 및 2분기 전망 조사’에 따르면 2분기에는 전자업종을 비롯해 기계·조선업종의 호황이 예상된다. 반면 건설·정유·섬유업종은 채산성 악화 등으로 인해 부진할 것으로 우려된다
전자업종은 휴대폰·전자부품을 중심으로 수출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내수 부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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